김가연의 리더쉽이 부족한건 맞는거 같은데

J매니저의 탓을 하곤 있지만.. 일단 감독이 선수(코치)와 커플인 점이 선수들에게 안좋게 작용한 점, 여성이다보니 무리하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 점등이 역시나 치명적으로 작용한 듯.

자본과 체계가 갖춰지지 않으면 집단도 감정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흠냐

ㄱㄱㅇ씨의 성격은 자기와 안맞는 생각을 고치려고 하는게 문제임.

그러게요, 약간 드센게..

선수출신이 아니다보니 선수들에겐 더욱더 벽을 만들었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