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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0 20:49:58 KST | 조회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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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그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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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그라는 종족은 예전부터 갑툭튀 종이 그시즌을 주름잡곤 했었음.
김원기 -> 임재덕 -> 이동녕 -> 박수호 -> 이승현
이런순으로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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