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지지 너무한거 아니냐 했더니 욕지거리 듣네

몇명 정신나간거 같네요 폐급들 스스로 인증중인듯

예를 들자구요

원정 홈에서 두번 붙는 챔피언스리그를 한다 칩시다.

원정 갔는데 3:0으로 지고 있고 시간이 10분도 안남았다 그럼

그냥 경기 던집니까? 다음 홈경기에서 내 멘탈 챙기고 상대는 벙찌라고?

그리고 반박을 할거면 곱게 하시고 반박도 없이 욕지거리만 할거면 입닫고 계시길 몇몇

끝난 경기 맞음

오히려 바둑이나 오목두다가 몇수앞 내다보고 아이건 이길수가 없다 해서 게임 포기한거가 더 좋은 비유가 아닐까요

상대 벙찌라고 하는 ㅈㅈ임. 뭘 알고좀 말합시다 제발.

그거랑 이거랑 같나 비유부터가 글러먹었는데

헉성님//그렇죠. 더 좋은 비유네요

바둑 좋은 비유다

위의 상황은 축구 규칙에 위반되는 상황이고 쿨ㅈㅈ는 답분히 경기룰에 위반되는 상황이 아니고 굳이 축구에 비유하자면 감독이 포기하고 주력선수 교체해 다음경기 대비하는 정도로 봐야죠.

축구나 야구 같은 기간이 딱 정해져 있는걸로 비교하는거 자체가 문제임

윗사람 말대로 바둑 같은걸로 비교를 해야지

멍충아 여러명이랑 몸으로 뛰는 스포츠랑 혼자서 컴퓨터 게임하는 거랑 정말 같다고 보냐?

닭이냐

본인 비유 이상한건 왜 생각을 안할까

nuendo//벙찌라고 하는거 모르냐고요. 욕이나 하지 말고
벙찌라고 프로로서 권할만 하지 않은 짓을 하는게 잘한거냐구요.
쿨지지가 애초에 좋은 의미임? 난 쿨지지가 오로지 전략적인 수로만 사용되는진
처음 듣네요. 전략적인 의미도 내포할 수 있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훨씬 강한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모르면 배워야지.

아으아이에//아까도 적었듯이 그냥 경기 설렁설렁 거의 서있다 시피 뛰는걸 말합니다.
위반 아니구요. 그런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럼 님이 몰랐던거네요 이제 아세요

내가 너때문에//니가 닭이다 임마. 애초에 결론에 여러명과 혼자인것인지는 아무짝에 영향을
안미치는게 그게 무슨상관이냐.

몇몇놈들 걍 답없네 내가 입을 닫아야지 에휴
몰랐어서 저렇게 적은줄 알다니 진짜 뭔 말도 못알아먹네

정신승리 시전

그래요 모르는건 잘못이 아니니까요 입닫으세여

병쉰이 지가 병쉰논리 가져다 놓고 누구보고 답이없데

저 벽보고 가서 곰곰히 다시 생각해봐 멍충아

어차피 쿨ㅈㅈ는 팬서비스 차원의 문제 아닌가요? 프로로서 다음경기에 영향을 미쳐서 여기서 ㅈㅈ치는게 다음경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 같다 라고 생각한다면 전혀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만??

그럼 버티다가 능욕당해서 화 펄펄 난 상태에서 ㅈㅈ치란 얘기인가... ㅉㅉ
진짜 답없는 인간이네. 멍청한것도 어느정도지, 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