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원같은 사람의 유형은 주변사람이 굉장히 중요함

지난번에 글 써서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주변사람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주변 친구가 논다 싶으면 놀고

 

정말 공부 열심히 한다 하면 같이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니까 매니저 J와 형해뭔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그 성향이 쉽게 물들어 버리는 스타일이에용

 

그게 목회자 자녀들의 특성중의 하나입니다 ㅋ

 

문성원의 잘못이 아니라 저는 매니저와 최재원잘못이라고 하고싶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