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는 공인이 아님, 뭔 공인드립 ㅋㅋ

그냥 상금헌터일 뿐이지 뭔 공인드립이냐.

 

 문제는 대회에서 욕설하는 거나, 욕설이 하도 일상화되서 거리낌없다는 거 정도지.

 

 욕설의 생활화 정도?

 

 얘네가 얼마나 개념이 없나면, 방송에서도 운.지,운.지 거림.

 

 온, 오프를 너무 구분 못하는 거 아냐? ㅋㅋ

엄밀히는 연예인도 공인이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체에 출현하면 공인이라는 개념으로 통하니 공인이 맞을지도

공인 비공인을 떠나서 파급력이 상당한 사람임은 분명하죠.
파급력이 상당한 사람들은 분명히 말조심을 하는 게 맞습니다.

연예인들도 공인으로 보기 힘들다는데 말조심하고 파급력을 우려하는데, 프로게이머들도 마찬가지죠. 게다가 상금만 먹고 산다기 보다는 인기도 먹고 살아야하는 현대 프로게이머 입장에서는 말 조심하는 것 맞습니다.

그리고 사전적 의미보다는 사회 통념적 개념으로서 공인이 맞죠. 다수의 대중 앞에 서는 인물로 '공인'이라 쓰일 때가 사실 더 많으니까요.

하도 생활화 되서 이게 잘못한 건가~~ 이렇게 생각할껄?

ㄴ 그걸 조심하라고 쓴 글인데-_-;; 글의 논점을 잘못 파악하시네요.

조심할꺼였으면 애초에 저러지도 않았지..

ㄴ 이건 또 무슨 헛소리입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