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나 조용하게 끝난사태인지 모르나봄

이게 그냥 조용히 소송들어갔으면 공동강요에 사기에 협박에 모욕에

공동강요되면 연맹은 법의 철퇴로 개발살나고 몇명은 실형에..

가연느님이 2차반박문에 올린 메일만 가지고도 거즌 증명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왕따가 얼마나 무서운 범죈데요. 그것도 부잣집을 건드렸으니 ㄷㄷㄷ

여튼 이정도면 거의 최상급 해피엔딩임 가연 요환 커플은 진짜대인배임..

나같으면 그냥 소송했을텐데...이스포츠 판을 위해 참아주신거 진짜 감사드림ㅠㅠ

그냥 소송했어야 됨

근데 이건 민사소송거린데

ㅇㅇ 민사

강력범죄라 합의도 안되는거였음. 폭처법으로가는거니

폭처법 안가요

이거 민사아니에요. 형사임 다. 그리고 이기고 불법행위에기한 손배소 제기한거죠 슬스에 들어간돈 전부 돌려받을수있었음..

공동강요 폭처법이에요. 다중의 위력에 의한 강요죄인데. 조직도 있고

폭처법 조항 봐도 전혀 무관함

아 4조 이야기 하시나

2조거든요?

2조에 공동강요 있는데 --

상습적임?

2조2항인데

그건 봤음

이거 상습성은 당연히 인정되는거고

폭행 또는 협박이라는데요?

뭐 협박이라고 보고 어떤걸 방해했다는 거임?

ㄴㄴ2조 1항보면 강요도있음

나슬보이콧 강요는 의무없는일이고 연습제재는 위력행사

나슬 보이콧은 슬스에서 자발적으로 한 일임

NASL 3은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강요에 해당하지 않음은 물론

아앤사이드//나슬2가 안한거고 3때문에 연습제재한거죠 타임라인좀 익혀요 그리고 나슬이 뭐든 상관없이 강요행위랑 위력행사있으면 강요 성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