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건수 잡히면 극한으로 몰고감

중간이 없음 그냥 하나 건수잡히면 무한대로 간다고 생각하셈

건설적인 비판은 저글링이나 줘버리고 그냥 자기들끼리 비난하고 깎아내리는걸 즐길뿐

아셨죠 게이머님들 말조심하세요 안물릴려면

그런 거 다 감수하고 하는 거 아닌가
물론 운영진 있으면 오늘만 한다스는 블럭

그냥 누구하나 잡을때까지 극딜하는 사람들 보임... 논리적인 비판이라면 이해하는데 걍 죽어라! 비난으로 끝을 보자는 느낌...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공인의 삶이란 게 원래 그럼.. 그래서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 입조심을 하는 이유기도 하죠.

해외 연예인들도 말 잘못해서 활동정지하고 잠수타는 경우 많듯, 공인의 말은 일반인들의 말실수와 다르게 일반인들에게 전해진다는 사실을 앞으로는 프로게이머분들이나 관계자분들이 염두해두셔야함.

일반인도 아니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연예판이나 정치판만 봐도 말 한마디 잘못하면 제대로 된 사과문과 실질적인 책임을 져도 평생을 매장당하는 사람도 많은데 사과도 책임도 안지는 애들한테 뭐라고 하는것도 무슨 악플러 마냥 몰고 가시네.

ㄴ 글쎄요 그걸 당연하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ㅇㅇ 지금 글 내용은 중간이 없고 그냥 비판이 없으며 그냥 극딜만 해대니까 문제라는 이야기같은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