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장민철에게 바랐던건

깔끔하게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는것

마지막으로 쓴 장민철선수의 사과문(이라고 쓰고 해명, 도전장이라고 읽음)도

그래 내가 이건 잘못했음. 근데 당신은? 그리고 너네들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나 까지마.

이러니 반발이 생기지

사과할땐 그냥 죄송합니다. 로 끝내고

이 후, 나중에 

그때 제가 잘못했지만 사실 김가연감독님도 이러이러해서 서운한게 있었다. 했으면 훨씬 팬심도 잡았을텐데요

대처면에서 아주 똥이었어요.

트위터를 쓰면 글 솜씨가 90% 너프됨

아이언사이드//근데 이후에 플엑이나 디씨에 썼던 글도 딱히 ㅋㅋㅋ

그러게요

플엑 글 쓴 당시에는 거의 다 괜찮다고 하던데

장민철 선수의 글쓰기 실력 상향이 절실함. 다음 패치에는 이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