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싼값치르고 교훈을 얻었길 바랄뿐

한배 태우고 싶었으면

 

징계니 제제니 이런 생각하기전에

 

우리와 무엇이 안맞나 끊임없이 대화하고 그 과정에서 도와줄게 있으면

 

어떤거든 도와줄 생각부터 했었어야 된다고봄

 

그래서 상대가 믿어봄직한 파트너다라고 생각을 하게끔 유도했어야지

 

머 저렇게만 됐었다면 이 상황까지 안왔지 오히려 자신들 바램대로 한배를 탔을지도 모르고

 

한국에선 단체만 만들기만 하면 왜 이꼬라진지 모르겠다;그저 권위만 내세울려하고

한국 단체들의 특징. 동업자니 뭐니하면서 결국 집단이기주의자들일 뿐.

그리고 그걸 위해서라면 왕따도 조직적으로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