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iablo3Ma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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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0 05:40:16 KST | 조회 | 450 |
제목 |
감독들의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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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어디갔나?
사과문같지도 않은 사과문 던져놓고 뒤에서 뒷담화나 까시고.
선수들이 나서서 고기방패 노릇하고 있는데, 멀리서 지켜보며 끝까지 숨어계시다니.
억울하면 적극적으로 뭔가 해명이라도 제대로 하던지, 아니면 책임감있게 인정할 거 하고 사과하고 수습을 내던지.
솔직히 잘잘못을 떠나서
이 판이 이렇게까지 오게 된게 연맹 감독들의 아니한 대처 때문인데.
끝까지 숨는 바람에 연맹이 옹졸한 이미지로 남도록 하고 끝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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