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왤케 심오한 분들이 많음 ㄷㄷ

난 전공 쥐뿔도 나불거리기 싫던데

 

창피해서

 

ㄷㄷ

왜 전공이야기를 함? 소프트한 교양 이야기를 해야

저도 사실 전공이 프로그래밍이라 참 난감하네요

지금까지 밑에 나온 얘기들 전부 교양 이하 이야긴;

ㄴ밑에 이야기하는 것들이 도저히 고등교육수준의 상식이라곤 이해되지 않음 ㅠ 내가모르잔음 ㅠ

난 전공이 자랑스럽고 맘에듬. 사랑스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인데 ㅋ

전 지리학..군대는 공병 현재는 토목;; 으잉??

딱히 전문적이랄 것 같은 이야기도 안보이는데요.
다 상식수준을 못 벗어나는데.

전공은 문관데 덕질은 요상한데로 파고들어가서 ㅋㅋ

간호학인데... 공업수학 교양으로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행선 공리가 상식수준인가여;; 내가 상식이없는건가 ㅠ

헐 간호학.. 저 대학때 간호대에 신입생 남자 세명 있던데

교양 공업수학은 진짜 교양으로 나와서, 아주 만만함..

엔트로피도 그렇구 넘 어려운 말들쓰심 ㅠ

// 평행선 공리는 예외로 하죠.
그건 상식아님. 남들 다 보고 글쓰는 계시판에서 허세 부리는 거임. 전공 좀 주워듣고.

rise//님께 죄송하지만.. 고등과정임 ㅠㅠ 물론 이과 심화일수도 있음 저때랑 지금은 너무 달라서..

이과 심화과정 일수도 있다는 것 자체가 상식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