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소환.twit

내가 누군가를 힘들게 했던 일은 기억하지 못하고 

남이 나를 힘들게 했던 일만 담아두는 게 사람이다

데일리가 남을 힘들게 했던 기사 링크

 [기자석] 블리자드와 UNN[28]

[ABC토크] 스타1 리그라면 투자한다[59]

 [기자석] 임요환의 복귀를 바라보며[36]

 [기자석] 선수 대기실 매너 지키자[98]

 임요환 실권 잡자 김가연은 해체?[53]

그야말로 e스포츠가 낳은 이 시대의 철학자입니다

도니 버밀리온 아니였습니까

간다 유체이탈! 혼과 육체를 분리해주마!!

개똥철학이네

철학자라기보다 행위 예술자 수준인데

이해할수 없는 맛간 짓을 대중앞에서하고 있음
그럼으로써 뭔가 숨은 메세지를 전달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해석해보면 " 나는 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