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수학이 체고시다...

이런 쓸데없는 논란같은게 없거든 ㅋㅋㅋㅋ

정해진 답이 있으니까

우주도 수학으로 설명할수 있으니 점차 사회문제도 수학으로 풀어나갈 시대가 왔으면 좋겠음

제가 평소에 괜히 논리논리 드립치는거 아님 사실 문과애들이랑 토론을 해보면 논리성이 엄청 떨어져요...

=문과 능욕드립

문과 무시 ㄴㄴ해 문과라고 다그런거아님

점순이랑 닭삶아먹으면서 이과애들 패고싶다

적어도 수학하는 사람 입장에서 논리성이 엄청 떨어져보임ㅠ

48÷2(9＋3)

48÷2(9＋3)?

무슨 개소리에요? 내가 수학과인데 수학은 진리가 아님 ㅡㅡ

아..8초전에 한분이계시네

이런걸 흔히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라고들 합니다

문과- 이과 싸움의 끝은 각자의 정의에 대해 싸우는거임
문과는 만들수 있는 정의를 내새우고
이과는 만물의 진리인 정의를 내새움
부동의 이과진리와 동적인 문과 진리의 싸움은 무한함

괄호가 최우선
고로2

http://mirror.enha.kr/wiki/48%C3%B72(9%EF%BC%8B3)
well?

수학이 진리가 맞죠 애초에 정확한 설명을 위해 만들어진게 수학인데 ㅡㅡ;
수학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부싯돌 쓰고있지

현대수학식으로는 288, 암묵적인 룰로는 2, 원리원칙대로는 답이 없음

ㄴ굿

수학과임? 수학 전문적으로 배우심?

인간이 왜 생각을 하는지 근원적 탐구는 수학으로 풀지 못합니다.
근데 철학으로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그정도로 허술하게 진리를 얘기하는건 개독들 수준인데요 ㅎㅎ

그나저나 이분은 이과부심이 지나치시네 ㄷㄷ;

수학교수님들도 수학이 진리다 라는 말은 안할텐데.. -ㅅ-; 다만 수학교수님들 부심 개쩜

사회현상은 당연히 수학으로 해석가능... 고딩들이 배우는 그런 산수말구요...

수학은 도구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