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iablo3Ma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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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0 02:57:03 KST | 조회 | 157 |
제목 |
누가 인사안하는 나를 욕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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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얼, 드높은 천상의 법율은 남에게 인사하지 않은 것을 엄격히 금한다!
그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내 죄라면 권리를 지켰다는 것 뿐이다. 임페리우스, 넌 억지로 인사를 했지만!
닥쳐라! 당장 니 개념을 바꿔주마.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우리에게는 더 큰 숙명이 있다. 억지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이지.
그러나 그 잘난 인사가 그대 모두를 억맨다면, 이제 상종하지 않겠다.
히..히키코모리다.
사회생활을 포기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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