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성원이랑 양준식정도는 용서해줄 의향있다.

뇌가 없는게 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귀가 얇은것도

버르장머리 제대로 잡히는것도 사람마다 조금씩 잡히니까...

따지보고면 그선수들도 결국 피해자의 신분에서 시작됬고

문성원의 경우는 팔랑귀라서, 양준식의 경우는 살짝 거만해져서(김가연씨가 공개안한건 두고봐야겠지만)

이정도는 대놓고 왕따를한 다른 연맹선수들이나 형해뭔보다는 훨씬 나은수준이고, 양준식은 자신이 왜 양버스로 불리는지 한번 더 생각, 그리고 문성원은 아마 지금쯤 존나 후회하고 있을거다. 

형 해 뭔

혀해뭔은 시;발 레알...

전 문성원 정도

난 그닥..

머 생각하기 나름이니...

양준이 났다고요?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인터뷰에 거짓말이 가득한 음해만 가득하던 그 인간을
형해뭔 못 지않은 말종인데??

임요환 선수와 복귀계획을 강제은퇴시킨 문성원은 최재원과 동급이라 생각함, 양준식은 애초에 관심밖이였고, 용서고 나발이고 관심자체가 없어서 앞으로도 그러면되겠고

양씨는 법적인게 뭔 일인지 공개 안되있으니깐 모르곘지만 그말 나오는 분위기로는 공개 되면 용서 안될 정도 일거 같고 문성원도 그런 문제적인건 없어도 사가지 부분에서 그리고 슬스에서 가장 사랑하고 기대를 받던거 생각하면 그닥

양버스보단 양춘기 마치 사춘기소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