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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9 23:37:33 KST | 조회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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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의 입장. (첫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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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누가 옳고 그르다 보다는 적어도 왕따같은 일들이 다시는 자행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최근에 연맹의 한 선수는 부캐릭으로 슬레이어스숙소에 머물고 있는 김성한에게 슬레기라고 채팅으로 욕하더라. 왕따도 시키는데 뭐라고 욕인들 못하겠냐만 소양교육을 시킨면서도 왕따를 지시하는 모순적 행동이 어린선수들에게 어떤영향을 미치는지 연맹측은 생각해봐야할것이다.
김가연의 입장 : 장민철도 연맹의 슬스왕따에 동참했고 욕설도 서슴치 않았다.
장민철의 입장 : 친한친구끼리 한 농담일뿐이다.
요게 쟁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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