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칠수있는 쉴드는 다쳐줬는데
사람들이 미친듯이 요구하던 ui나 시스템들은 쉽게 구현 가능함에도 고막 다 뚫어놓고 지랄이고
군단의 심장은 완전히 싱글용이고
무한한 가능성의 갤디터도 방시스템 하나 안만들어서 초기 발전의 기회를 운1지시킴
사실 스타2 e스포츠 케스파 여파가 크긴 컸지만 충분히 노력해서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했는데 자연사
어느순간부터 능률이 똥중에 똥이되버린거 같음. 군심은 뭐 예전에 스타2 클로즈베타때와 비교하며 진짜 오물중에 오물임.. 그냥 술퍼마시며 놀다가 아! 이거 만드는거 어떨까 해서 무턱대고 만든후 끼워넣는 티가 너무 많이남
전체적 게임 균형? 지랄하네 좀 참신한거 꾸겨넣고 야 균형이 맞춰졌다! 라고 하는 꼴이구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