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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9 22:28:35 KST | 조회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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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느님 기사로는 안하고 트윗에만 올리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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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긴 글을 쓰기 시작한 와중에 이 내용은 정식 기사에 말할게 아니고 별개의 문제라 생각하여 제 트위터에 올립니다. 오늘 사과문,,아니 게재된 사과글 봤습니다. 너무나 허술하게 보고 우습게 보는거 같네요. 정말 맺힌거 다 풀고 미련없이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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