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상황이 안좋아지네요.

pgr21에서 보니간 스타2 시장이 점점 축소되고 롤로 바뀌고 있다고 하던데..

국내도 상태가 점점 메롱해지니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지금 연맹팀중에 ns호서가 스폰이 거의 없다싶이 해서 언제 해체될지 모르고.

슬레이어스 해체했고, 이번일로 스타테일이 만약에 해체된다면....

tsl팀도 팀유지하기 수월한 상황도 아니고.. mvp팀도 롯데칠성스폰을 받는다하지만 음료수지원이 다이고..

점점 어려워지네요..

 

안타깝네요. 채팀장님이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 했는데.. 말대로 안되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스포츠 자체가 쇠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