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2 연맹 죄다 물갈이하면

스2판 멸망함. 혹시나 다른 사람들이 연맹한다고해도 결국 똑같은 일 벌어짐.

내가 보기엔 원종욱감독, 강동훈 감독 등등이 사퇴하고 나가기엔 너무 영향력이 큼.

스타테일이나 아이엠팀이나 선수들이 감독을 신뢰하고 있어서 괜히 안좋은 영향만 끼침.

그리고 아무리 인성이 드럽다해도 이렇게 까지 신뢰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물론 이번 사태는 분명히 실수했고 잘못했지만,

오히려 갈아엎어서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것 보다 한번 실수하고 더 나아진 모습보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됨.

물론 계속 변명하고 늘어질수록 망하는건 스2와 곰티비일뿐 진짜 이들이 스2에 열정이 있으면 깨끗이 사과하고 바른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 최선이라 생각됨.

이게 맞죠

TSL사태때도 이말 했을거같다

그 제일큰 원흉 하나가 감독바꿀때까지만한다하고

어쨌든간에 이판에 빠져줘야 되는게 좋다고봅니다

과거 TSL때도 그랬었죠.
중요한 사람이고 판이 엎어지면 안되니까,
원종욱이 사과문 발표하고 협회장 사퇴.....

그 뒤로 어떻게 되었나요?

원종욱은 연맹 회장에 오르고..
또 다시 슬레이어스 사건은 발생했는데...

또 사과하고 회장 사퇴했으니 만사 OK?

맞긴 개뿔이 맞어

벌써 2번째야

TSL사태때는 서기수, 김원기가 스레기라고 판명났죠. 전 그때 서기수,TSL의 팬이었는데 엄청난 통수였음
그때 원종욱감독의 잘못이라 하면 서기수,과장말만 듣고 섣불리 글쓴것

Lenka님 쉴드 엥간히 쳐요 영향력이 크니 이렇게 개판됬지

영향력 큰 사람이 회장 부회장 자리 쳐먹고 왕따 시킨 사건인데 무슨

개스파// 이말을 안덧붙였네요, 책임질 사람은 제대로 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