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최 세 선수들은

어설프게 다른 팀이나 무소속으로 묻혀 사는 것보단

차라리 사과하고 SK T1 들어가서 조금만 조용히 있다가

임요환 코치의 용서한다는 말로 등장하는게 나을듯

본인이 어설프게 사과하면서 나오면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음

이미 까발려진거 자체가 임쪽에서도 버린카드인데 불가능

최는 이미 팀 있고 문도 곧 구할 거 같은데

문이 그나마 젤 나아보이는데 그마나 젤 덜 대들었고... 자기 커리어도 그 둘이랑은 급차이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