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최선인 듯...

사과문이 어떻든 간에 연맹의 팀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이상의 행동은 요구하지 않는게 맞죠.

 

좋든 싫든 연맹은 기업팀이 아니고 감독의 개인팀에 가깝기 때문에 감독의 해체는 팀의 해체입니다.

 

이정도의 사과문 이후의 행동은 그 감독들의 재량에 맞겨진 문제인 것이고...

 

이제 매니져 J씨를 까야할 차례...

제대로 된 사과문이 아니니 더 요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