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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9 16:36:27 KST | 조회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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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김가연씨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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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을 생각하는 배려가 남아 있으시다면 내일이 결승인 만큼 지금은 표면상 받아들이지 않을까싶음
그리고
디겜에 사과를 받아 들였다고 글 올리기전 원감독님하고 전화로 결승 이후에 조용히 마저 나머지 얘기 하자고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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