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형식에 대해선 의견이 좀 갈릴 법 한데 그거가지고 미친쉴드라니

미친새1끼라는둥 정신나갔다는둥

참 잘들 노십니다그려.

전 이사건이 사실상 연맹이 빠져나갈 구멍이 전혀 없다고 판명난게 거의 확실시되었고

쟁점마다 이미 수많은 정황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이상

구차하게 그거 일일히 다시 들이밀 필요가 없다고 했던 건데요.

그리고 지금 게시판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님네들 원하는 대로 써줬다 해도

분명 꼬투리잡아서 나댈놈들 보일텐데요?

제 말이 틀렸습니까.

분명 또 몇명 눈에 띄는 그사람들은 뭐 이딴 정신나간놈이 있盧운운이나 하면서 신고나 달겠지

감독직사퇴해도 뭐라할듯 ㅋㅋㅋ 무조건 잘못한사람은 사형해야지 안그러면 불만이생김 ㅇㅇ

노 자를 왜 그걸로 쓰신건지...

아무튼간 사과문 형식에 대해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건데
그걸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죠.
일부는 깨끗한 사과만을 원할수도 있고 일부는 세세한 설명을 원할수도 있는거라.

양고기가 아무리 맛있어도 모든 사람 입맛에 맞진 않는다 라는 말도 있고.

ㄴOOO했노? 이거 일베에들이 노자를 노무현의 노자로 해서 쓰는 표현방식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