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명한테 실망함

원종욱 감독

강동훈 감독

김가연 감독

 

 

개인적으로 3명에게 실망했음

 

원종욱감독은 평소에 사람좋게 보고있엇는데

 

이번사건 대응이나 카톡글남긴거 보고 참.. 못났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강동훈 감독은 평소에 트윗에서 과민반응하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이번사건으로 더 그렇고..

 

김가연감독은 평소에 좀 까칠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당한 대우에 저항하는것까진 좋았지만 왜 평소 쌓인 불만까지 일일히 다 터트리면서

 

자기선수들 하나하나 다 비판하는거 보니 이 사람은 사방이 다 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

 

개인적으로 왕따문제만 공표하고 내부적인 선수들과의 관계는 자기들끼리 처리했어야 할 문제라고 봄

이상한 루머들이 떠도니까 그렇죠

특히나 문성원 징계 2군 강등 기사 떴을 때, 스2갤에 섹드립까지 있었음;;
그걸 그동안 참았다는게 신기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