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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9 16:09:22 KST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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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참 별거 아닌걸로 여기는 무뇌아 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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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안들어왔다고 선수들 개인적인 친분에 벽을 가로막으면서까지 연습 제재를 시킨게 왕따이자. 케스파의 행태와 똑같은거 아닌가?
차분히 생각을 해봐.
'님 저희 연맹들어오세요.'
'ㄴㄴ 아직 너네 연맹의 성격이자 창설 목표를 잘 모르겠음.'
'아네 그래요? 그럼 너네팀 애들 우리 연맹선수들이랑 선습 못함 깝 ㄴㄴ'
이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는건가?
연맹에 들어오게 하고 싶으면 김가연 구단주에게 계속 어필을 하고 비젼을 제시하고 연맹의 필요성을 어필함으로서 슬스의 연맹 영입을 꾀했어야지.
연맹과 비연맹의 일을 선수들 끼리의 연습제재까지 끌어내려와 지시했다는것 자체가 큰 문제가 되는거다.
말 그대로 왕따지.
그리고 왜 하필 gsl결승이 곧 코앞인데 이제와서야 사건을 터트리는건 뭐냐? 하는 멍청한 놈이 있는데.
생각을 해봐라. 사건을 일부러 터트리고 싶어서 터트리냐?
가슴에 얻고 생각을 해봐. 그리고 말해봐. 왜 김가연 구단주기 싫다고 말을 못해서. 왜 멍청한 음모론이나 펼치면서 자신의 멍청함을 계속 어필하는거야. 그냥 나 김가연 구단주가 싫다고 말을해. 말을.
되도 않는 시기론을 펼치면서 선동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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