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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9 14:20:17 KST | 조회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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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MvP 한이석이 장민철 잡고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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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같아서 한이석 장민철 양준식 셋이서 재경기 했는데
한이석이 올라갔네요 양준식 선수는 2패..
장민철 선수가 늦잠만 안잤으면 재경기 없이 올라갔을텐데..
나니와가 승률이 제일 좋았네요 1위로 진출
톨르제인은 외국인 2위 먹음
전체적으로 협회 상위권 선수들이 많아서 붙어서 승률이 낮긴 한데
장민철 선수가 이렇게 승률 안좋을거라곤 예생못했음.. 한이석 선수도.
협회쪽은 전태양이 44승 4패로 1위
2위는 정윤종 42승 6패 3위 김민철 41승 7패
초중반 계속 1위 유지하던 이영호는 39승 9패로 4위함
역시 한국선수들이랑 나중에 붙어서 그런지 패가 확 늘었음
이제동도 간당간당 못올라갈꺼 같았는데 뒷심 발휘해서 올라갔네요
협회 저그들은 진짜 담시즌 부터는 무시 못할꺼 같네요
김민철 김정우 이제동 신노열 어윤수 신대근 등 ..
16강 부터는 같은 진영 끼리 붙고 결승만 MLG vs 프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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