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하다 스2를 하는경우..

프로게이들말고 지인들의 경우를 보면

 

오크유저 -> 토스

- 이유 : 오크도 체가 많고 토스도 체가 많고 힘으로 누르는걸 좋아함.

- 이유 : 그런트가 광전사와 비슷하게 다가옴.

언데드유저 -> 저그

- 이유 : 점막이 친숙하게 다가와서

- 이유 : 구울과 저글링의 싱크로

휴먼유저 -> 테란

- 이유 : 인간이니까

나엘유저 -> 테란

- 이유 : 분명 인간은 아닌데, 인간으로 인식해서

- 이유 : 아처와 해병이 비슷하게 느껴져서.

 

 

사실 저도 워3하다가 스2로 넘어왓는데

스2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별다른 종족선택의고민이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

오크를 했었는데 뭔가 토스도 오크처럼 튼튼한대신 비싸고 그런 느낌인거가태서 초이스.

언데드하던 친구놈은 점막보고 저그 초이스

나엘하던 친구놈은 가시촉수 업루트하는거보고 저그 초이스...

언데드긴했는데 임요환 테란한다길래 그냥 테란..

그냥 언데드유저는 눈물만 ㅠㅠ 스벌

저 워3 언데드엿는데 그거땜에 한게아니라 크립으로 너무개발려서 사기종족하고싶어서

바퀴의날개시절 해보고 저그했는데 개망

언데드 1년 하다가 나엘로 종변하고 2년하다 스2는 토스로 ㄷㄷ

ㄴ ㄷㄷ 사기........

전 오크->언데드 // 토스->저그

스타1 워3 스타2
토스 -> 오크, 언데드, 나엘 -> 토스
저그 -> 언데드 -> 저그
테란 -> 휴먼, 나엘 -> 테란

제주변은 대체로 이럼.

전왜..저그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