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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9 00:24:28 KST | 조회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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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진짜 엄마같은마음으로 팀내자식들이 얼마나 한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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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은 멍청이에다 팔랑귀라서 삼촌한테 속아넘어가서 부모님 한테 대들고
한아들은 나이 26이나 쳐먹어 가지고 엄마 무시하고 마중안나오냐고 땡깡부리는 한심한 녀석이고
막내는 아버지한테 소리질으며 대드는 망나니 사춘기 같은 인간에다
둘째(김동원)마저 불안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어머니 의 심정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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