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애기가 중요한건

 

 김가연 측과 연맹측 주장의 주장이 있는 상황에서

 

 

 왕따 사건의 경우 왕따를 했으나 기간이 어쩌니 실제로는 왕따가 아니니 저쩌니 슬레가 잘못했느 나슬보이콧이 어쩌니 등 실제 사건은 서로 인정하고 결국 내부 해석의 문제가 되었는데

 

 

 이적료는 원종욱은 이적료 문제가 있었다고 하지만 김가연은 이적료 요구 자체를 안했다고 맞섬.

 

 

 즉 어느 한쪽이 완벽한 거짓말을 했다는거.

 

 

 완벽한 거짓말임이 밝혀진 측은 앞으로의 해명또한 믿을 수 없게 되는거. 단순히 해석 문제가 아니라 아에 뻥카친거니까요.

 

 

 

 

어찌됐건 그건 부차적 문제고 누구 말대로 일단 그 선수 증언 꺼내는 쪽이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