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하위권 선수는 이런 선수를 얘기하는 거임.

2군.

송병구, 허영무 같은 기존 주전들도 평타는 쳐주고 있는데. 절대 하위권 아님.

그래서 역장대신 수호방패?

2군은 경기를 못나오는데 하위권이고 뭐고 말하지 않죠.

상위권 하위권 할때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경기에 나오는 선수들 대상임.

허영무 MvP 성적만봐도 김유진하고 같습니다
이신형이 프로리그에 0승 전패한거랑 똑같은거죠

연맹 하위권도 코드B, GSTL 한 두 번 나왔다가 0승하는 경우 말하잖슴.
그리고 협회 팀도 요새 선수 줄어서 2군도 같이 로스터에 등록해서 프로리그 가끔 1경기씩 나옴.

그건 연습용으로 경험치 키워줄때 하는 거구요.
이미 승패와 무관한 상황일때...

그 외에는 경기에 나오는 선수들은 전부 주전이고 2군은 아닙니다.
다시 내려간다면 모를까...올라온 순간만은 1군이죠.

ㄴ로스터 등록되고 출전 빈도 거의 없을 정도면 1.5군

야구도 그렇죠.

주전과 비주전이 있습니다.
경기에 못 나와도 1군 로스터에 올라가 있으면 주전으로 대우받죠.
로스터에서도 못 올라오는 2군과는 분명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