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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20:00:35 KST | 조회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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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혼란시대라서 비일비재한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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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 문제들을 봐도 정의는 개뿔이고 비도덕적인 일이 당연시 되고 있네요.
대선도 뭐 그 나물에 그 밥이고 한숨 나오네요. 그나마 제정신이 박힌 (적어도 키보드로 쓰는 글들)
사람들이 티아라 사태도 그렇고 왕따는 사회적 악이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힘을 보여주긴 했지만
이미 청소년부터 가치관이 썩어들어가니 방법이 보이지 않네요.
지네들이 말하는 꼴랑 입만 좀 번거로운 사과도 파급효과가 꽤 될텐데 그것도 안하는 것을 보면
자존심에 목숨 거는 건지 아니면 그 사이에 뭔가 모르는 다른 힘이 작용한건지 의심되네요.
생각같아서는 누가 한번 더 확 뒤집었으면 좋겠는데 나타날리 만무하겠지요 ㅡㅡ
그리고 소양교육(딱히 완벽한 치료제로 보이지는 않지만)은 왜 없어진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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