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상위권은 잘하는데 하위권은 많이 처지는듯

협회팀들 보면

이탈선수도 많고(아프리카,해외,다른직업전향)

전환과정에서 도태된 선수도 많은데

적응 잘하는 선수들은 확실히 잘하는듯

GSL에서

연맹 2.5 협회 1 외국인 0.5 정도 비율로 유지되면 좋을거 같아요

연맹쪽도 처지는 선수들은 많음.

1:1에 외국인시드2명이 적절하다고 봄.

군심되면 리셋되서 모를것 같긴한데

일대일 안맞춰질거 같아요

추가연습생쪽이 협회쪽이 많지않나요?

하위권이 아직 격차가 있는 이유가 갠저긍로 연습량을 떠나서 제대로 맘잡고 연습을 일찍이 한 선수랑 어느정도 불만이든 잡생각이든 하면서 하다가 좀 늦게 시작한 선수들 부분도 있는듯
신동원도 그 부분 살짝 언급 했고

근데 많다고 해도 몇명 안됨 5~7명 정도뿐이라

지단K//그런 식으로 얼렁뚱땅 비교하면 안되고, 평균수준에서 협회가 아직 연맹에 안되는건 인정해야죠.

얼렁 뚱땅은 이해 못하겠네요. 스타리그를 봐도 연맹쪽이 두드러지는거 모르겠고. 각팀에 중견급들이 특별히 연맹 중견 플레이어에 비해 못한다고 보지는 못하겠네요.
WCS부터 엎치락 뒤치락 했고, 이승현 정종현빼고 협회가 눈에 띄는 모습을 훨씬 많이 보여줬는데요?

오히려 코드A에 협회가 꽤 많다는 건 평균 수준이 비슷하다는걸 말해주는 건 아닐까요?

지단K//스타리그는 협회 연맹 비율 어거지로 맞춘거고요, 코드A쪽도 아직은 연맹쪽이 배로 많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