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건이 어떻게 이미 끝난 사항임?

김가연 씨가 3월 27일 이후의 연습 제재에 대해서도 반박할 것이고

 

이 반박을 보고도 부정한다면 스타테일 선수를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이건 누가 봐도 안 끝난 상황 아님?

 

 

3월 10일에서 3월 27일까지의 제재는 이미 인정한 마당이고

솔직히 기간으로 물타는거 자체가 우스운일 아님?

물타고 자시고 이미 논쟁의 대상이란 뜻임

김가연 씨가 스스로 추가 반박을 낼 것이고, 그럼에도 부정하신다면 스타테일 선수를 공개하겠닥 했는데, 이건 우습고 자시고 계속 이어지는 문제라는 건데...

사실 이미 한것만으로도 연맹은 그로기상태. 기간으로 회복이 되나요 쉴드 그만하시죠. 뭐 이것도 거짓말로 들통날것 같지만 아님 자료를 공개하던가 말로만 그러니 신뢰도 제로임

3월27일이 말하는건 저 기간중 실제 왕따행위가 있다는걸 증명해 주는것이고
피해자는 이후에도 소속팀선수들이 암묵적인 거부와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
가해자는 딱 저때까지만 왕따가 있었고 그 이후는 없었다고 주장
정황상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는 상당한 불화가 존재하고 이게 어느정도 이어졌을거라 추정.
명명백백 가리려면 법원까지 가야겠지만 지금까지 자료로 봐도 기간으로 쉴드칠 상황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