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사건은 강동훈 감독 잘못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결국 강동훈 감독이 인벤에 알리고 싶은 내용은 자신은 징계를 건의 하지 않았으며 사과할 이유가 없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계는 진행된 사항이므로 누군가 의견을 제시하거나 통과 시켰을텐데, 그 사람은 슬레이어스에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연맹 회장측에서는 알아보지도 않고 징계를 건의한 점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가연 단장도 강동훈 감독님을 겨냥해서 사건을 쓴 건 아니어 보입니다. 강동훈 감독은 이 사건에 있어서 주인공이니까 어쩔수 없이 나온 인물이고 결국 까일 대상은 연맹인거죠.

징계가 진행되긴 했음?

연맹차원에서 진행될뻔한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기억이 ㅈㄹ 워낙 오래전이라

이야기가 외부로 나왔으니까요 누군가 추진은 한거죠. 그리고 그 이미지 실추에 대해서는 누군가는 사과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