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l 시즌2때 계속 협상에 들어갔다고?

김가연 구단주말에따르면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아서 이렇게 같이 가다가는손해만 볼거같아서

 

시즌3때 다시 참여했다는데

 

그렇다면 말로만 협상중이다라고 한게 아니라면 그에 응당한 문서라든가 이멜같은게 있을건데

 

그것도 같이 보여줘야죠

 

그냥 말로는 협상중이었다라고 하면 끝나는게 아님

바른지적이죠 결과물은 없지만 노력은 했다. 전형적인 말로 때우기

무슨 협상을 했는지 노력의 증거라도 보여야 하는게아닐까

보증금제도가 맘에안들면 걍 대회 안나가면되지 맘에안든다고 선수권익보호라는 말뿐인 명분으로 단체 보이콧하더니 같이 안하니까 연습제제나 하고있고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