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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15:53:21 KST | 조회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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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서 내린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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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거부할 수가 없음.
그리고 단체에서의 결정은 아까도 말했지만 가장 잘 떠드는 사람 위주로 어영부영 흘러가기 마련임.
즉 이러한 것을 조정할 장치가 없는 단체는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운영된다고 하더라도 소수의 손아귀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거임.
그러니까 연맹 모든 감독님들을 현재까지의 정황만으로 비난하기엔 무리가 있음.
일단 원종욱감독님은 왕따설과 NASL 당시 사건에 대해서 사과가 필요하고
강동훈 감독님 역시 일단 김동주 선수 사건은 김동주 선수가 사과하긴 했지만
그 가운데에서 소설 쓴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해명하고 필요하다면 사과까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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