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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15:36:00 KST | 조회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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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의 모든 것 정리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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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2의 발전을 위하고 팀간의 교류를 꿈꾸며,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 이스포츠연맹이
같은 스2 프로게임단인 슬레이어스에 대해 연맹차원에서 교류금지를 시작.
2. 이 교류금지를 빙자한 왕따는 연습금지, 채팅금지에서 끝나지 않고 현실에서의 투명인간 취급으로 발전한 뒤
타 게임단의 선수들이 슬레이어스 선수들에게 공공연하게 '슬레기'라고 비방하기에 이름
3. 지난 5월 이후의 선수들 인터뷰를 본 결과, 슬레이어스는 ns호서와 외국팀 선수 외에는 전혀 교류가 없으나,
다른 게임단의 선수들은 서로 아주 많이 연습을 도와주고 도움받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이는 ns호서도 같으며, 이 두 팀은 적어도 다른 팀들 사이에서 경원시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정민수는
이 와중에 호서의 연습 상대를 해준 것으로 보아, 이런 사태를 알면서도 무엇인가 의미있는 이유로
슬레이어스에 들어간 것으로 추측됨.
4. wcs에 전종범선수는 다른 게임단 사이에 홀로껴서 단체사진, 단체 회식 등에서 혼자만 찾아볼 수 없음.
투명인간 취급을 여기서도 확인가능
5. 더욱 짜증나는 것은 자기들은 연습을 도와달라고 해서 '아 이제 왕따 안할라나 보다' 하며 연습을 도와줬으나,
그 이후 연습 요청을 거부함. 빵셔틀 취급함을 알 수 있음
6. 원종욱감독이 직접 교류금지 시킴을 인정.
정우서 이 10쓸애긔는 페이스북에서 한 달 정도 왕따시켰다고 인증했는데
인터뷰들을 종합하면 최소 5개월 이상임이 확인가능.
7. 아 더 쓰고 싶은데 열받아서 그만쓰겠음 그냥 매장당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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