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똥잘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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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13:47:21 KST | 조회 | 355 |
제목 |
왕따라는 단어에 집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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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이 슬스와 연습하지말라는 문제와
티아라에서 화영이 왕따당한건 좀 다른문제 같습니다
강동훈감독이나 김가연감독이나 둘 다 다혈질인 분들이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 발표가 있을때까진
일단 지켜보는게 좋을듯하네요
우리의 설레발로 스2판이 무너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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