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큰 줄기가 사실로 드러난거라

팀내부의 일로 취급될수있는 통수건은 솔까 E스포츠판전체로 보면 별거아닌일이고

김동주건도 스케일이 좀 작은편이고

 

가장 큰 덩어리가 연맹왕따사건인데, 이게 팩트로 드러난순간 이미 90%는 쫑났다 봐야..

남은건 연맹이 그랬을만한 슬레이어스의 잘못이 무엇인가뿐이고.,

 연맹이 얼마나 양비론으로 물타기할수있을까 문제지

연맹자체는 이미 '비'가 됬지. 못된놈들. 그리고 정우서는 소양교육 시간에 잤나보다

슬스 잘못이 아무리 커도 왕따 가해사실을 정당화 시키진 못하는게 함정

어지간히 비협조적이지 않고서야 (흔히 말하는 왕따 당해도 싸다는) 커버가 안될겁니다. 근데 저런 논리도 사실 말이 안되는거죠. 문제가 있으면 공론화 시켜서 의견 수렴에 들어가야지 비밀리에 압력을 가한다는건 진상이라고 욕 얻어먹는 개스파랑 다른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