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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09:43:05 KST | 조회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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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하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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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했다고 생각을 하지 않음.
"그냥 조금 소외시켰어요" 정도....
왕따 당하는 입장과
왕따 하는 입장의 온도차이가 어마어마하다.
화영 사건에서도 남은 티아라애들은 '내가 뭘?' 이러고 있고
화영은 미칠 것 같은 심리상태...
정우서 선수 발언도 참 그지같은게
그게 한달이든 열달이든 왕따를 시켰다는 건
그 내내 지들끼리 슬스 뒷마다 까면서 욕했을 테고,
그 이미지가 왕따 해제 후에도 각인되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슬스 선수들은 힘들었을 것.
이에 구단주는 외부에 항의, 방패가 되어 주겠다는 의지 발산.
이젠 그것까지 챙피해지는 슬스 선수들...
생각해보면 그 왕따사건이
선수들 마인드를 엉망으로 헝클어놓은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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