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iablo3Ma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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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09:40:58 KST | 조회 | 373 |
제목 |
지금 우서경의 의견은 이것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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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범갑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우리 종욱성님은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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