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감독이라고 존나깔보고 무시한거

어제도말했지만

그렇게 존나얕보지않고서야

요즘 애새끼들마냥 왕따라는 존나유치하고 드러운 방법으로 그랬겠음?

가을형님도 저런 일 당했었을까..

어케 스타크 한다는놈이 임요환을 배신때릴 생각하는지 지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생각되면 그럴려나...

가을'형님'인데 안당했겠져

건드려도 하필이면 근래에 화두가 되서 죽도록 까이는 왕따문제여서... 스2 판 타격 제대로 먹을듯함.

김가을 감독은 그나마 프로게이머 활동은 했었는둥(그것도 여성부에선 레전드였고)

소위말하는 짭밥? 이런게 있어서 버틸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

김가연구단주님은 아예 연예인이다보니 부정적인 시선이 박혔던건 아닌가 싶음

ㄴ 게임도 안해본사람이 뭔 감독이야
이런 개소릴 마음속에 존나품고 계실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