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홈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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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04:14:06 KST | 조회 | 426 |
제목 |
강동훈이 출전정지가 없었단 얘기는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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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 IM 측에서 협의회에 요청하여 GSL 출전 정지를 내부적으로 받은 상태인데 정확히 6개월인지 일 년인지 확정이 안 되었다고 들었다.
강동훈 : 나는 절대 김동주의 출전정지를 요청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출전정지를 요청한적도 없습니다. 앞으로 게임단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게 하자는 것이 의도였고 각 팀의 감독들과 이야기를 나눴을 뿐입니다.
강동훈 해명보면 출전정지를 요청하지 않았다고만 했지 출전정지가 없었다는 말은 안했음.
강동훈 말대로 쿨하게 슬스 보내줬으면 왜 김가연이 갑자기 증거자료 확보하고 삼자대면을 신청해야 했을까
출전정지는 협의회에서 결정한 것일테고 협의회에 김동주 사건을 알린건 강동훈이겠지.
김동주가 우리팀 나와서 슬스가려고 한다. 김동주가 우리팀 환경에 대해 악담을 해서 다른 선수가 안오려 한다.
김가연이 보자면 당연 IM 측에서 요청해서 출전정지 먹인걸로 보일테고
강동훈은 내가 직접적으로 요청한건 아니라고 발뺌하는걸로 보임
김동주 입장은 이해가 되는게 자기가 스1때처럼 돈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돈주고 연습하던 판에
굳이 지킬의리란게 있을까.
명시적으로 계약서를 쓴것도 아니면 자기에게 더 도움이 되고 환경이 좋은곳으로 충분히 갈수 있음
강동훈 입장에선 그런식으로 선수가 빠져나가는게 위기였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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