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양준식은 이번 사건으로 호감됐었는데

양준식의 불만은 해외 대회에 출전하고 귀국할때 공항에 마중나오지 않아서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경기장에 감독이 직접 안 데려다줘서 짜증난다는 것이 이유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한숨밖에 안나왔다. 그래서 곧바로 집으로 보냈다. 내가 뭐를 잘못한 것이 아니라 이런 이유라니 기본이 안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이거보고 귀엽네 94년생쯤 되겠구나하고 검색해봤는데 

87년생 ㅎㄷㄷ

우리들의 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 어린애다 진짜

우리들의 친구인줄 알았는데 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진짜 사실이면 ㄱㄱㅇ 개허탈할듯 26살 쳐먹은새끼가 마중 안나왔다고 징징질 하고있으면 정 확떨어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군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