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일은 김동주 일이고 왕따는 왕따

화제를 김동주로 국한시켜선 안됌

 

두문제는 엄연히 별개의 문제

 

연맹의 전략은 최대한 엮어서 화제를 돌리고 싶어하는건데..

 

왕따문제는 이메일 때문에 도저히 무마할수가 없기에,

 

김동주 문제로, 서로서로 오해가 있지 않았나~ 좋게좋게 갑시다.. 화해해요

 

이딴 방식으로 나올께 뻔함.. 왜냐면 다른 대안이 없거든요.

 

 

그 사건의 계연성은 ㄱㄱㅇ 기사에서 나온거 네티즌들이 엮은거에요
연맹이 화제를 돌려서 물타기 한다는 식으로 써놓으셨네요?
연맹의 입장은 아직까지 전혀 표명되지 않았습니다.

아 이런글에 자꾸 누가 추천 눌러 ㅋ 웃긴다

강동훈 감독 해명글만 나와서 그런듯 강동훈 감독은 일단 김동주 사건이 가장 크잖아여 ㅋ

ㄴ 그런 방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별개의 문제로 봐야한다고 했는데요
뭐 문제 있습니까?

자꾸 묶으려는 애들은 어그로일것이고 일단 지금 나온게 김동주사건이라 그것만 얘기하는 것 같은디

아직 왕따 얘기 안나온거 다아는거아님?

└ 그 엮은게 연맹쪽이 아닌데 연맹쪽이 그렇게 바란다고 써놓으셨잖습니까?
마치 연맹의 입장이 물타기 할려고 하는듯이 써놓으시고선..

ㄴ 안나온게 아니라 나올말이 없는거겠지요?
이메일이 있는데 빼도박도 못한 증거가 있는데 더할말이 있을까요?

ㄴ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단걸 알린거 뿐입니다. 혹 같은 문제로 보는 사람이 있을까

ㄴ 더 할 말이 없다고 해서 얘기를 안한다는 이상하네.. 다들 중요한 얘기 안나온것은 아는데요

ㄴ최소한 왕따문제에 대해선 연맹이 할말없는거 맞습니다.

ㄴ할말없다고해도 허허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나오겠죠 보는 눈이 얼만데

ㄴ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 할말이 없단 표현을 정말로 아무런 말도 안한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다니, 할말이 없다란건 연맹이 변명의 여지가 없단 의미로 말한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