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김가연 입장만 들어봤을뿐... 양쪽다 들어봐야

한쪽말만 듣고 판단내리고 편드는건 아주 위험한 행동..

얼마전 부인폭행으로 다굴맞던 손모선수 반박나오자 바로 여론 역전한것처럼..

 

하지만

김가연입장이 곧 임요환 입장이고..

임요환이 나서서 말하며 진흙탕 싸움할 위치가 아니니 김가연이 대신한것..

 

양쪽입장이 다르고 거기서도 나름 해명을 할것이지만

임요환 입장이 절대적인 신뢰임...

연맹입장은 들어볼것도 없음..

그러니까 김가연 말만듣고 연맹까도 됨...

임요환-김가연이 작정하고 약빨고 대사기극을 벌일 이유가 없음.
솔직히 거짓말을 할만한 분들이 아님;;

레지놀레예프면 발키리 중 하나던가.

손모 선수라면 다시 재역전됐음. 부인이 간통 증거 사진 올림

지금 슬스 해체하는 마당에 언플해서 이득볼 것도 없음

그런 싸움 하려고 했으면 3달전, 1년 전에 했겠죠

dgjir // 굳.. 그건 몰랐네요..

ㄴ 그렇다고해도 두 곳 입장은 들어봐야죠

마무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