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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NewTurn
작성일 2012-10-17 22:49:36 KST 조회 118
제목
사건의 개인적 고찰

일단 김가연 감독님께서 악의적인 의도로 거짓 진술을 하지는 않았을것임

그러나 한 사람의 입장으로 글을 썼다는 것은 사실에 대한 과장이 있을 수 있으며 서로의 오해였을 가능성도 있음.

 

해석하여 많은 추측을 가미하여보면

 

일단 이 사건은 철없는 몇몇 선수들로부터 시작된거 같음

왕따 사건에 대해서 발단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될거같음. 분명히 두 쪽중 하나는 오해가 있었을 것 같음

그리고 원종욱감독의 실수인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왕따 지시는 fact같음

그러나 일부 철없는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심한 왕따사건이 있지는 않았던 거 같음.

 

문성원 사건 등을 보면

J매니저나 최씨는 그냥,,

문성원은 팔랑귀인거 같음, 잘못된 사실을 전달받아서인지 슬레이어스 자체에 대한 불신이 좀 심했던 거 같음

그 과정에서 갈등이 심해지다 보니 결국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 싶음

그 외에 슬레이어스 자체가 시작은 굉장히 방대하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갈수록 팀이 꼬이니깐 전체적으로 하향세를 띠게 된 거 같음 양준식도 그런 것에 대한 실망감때문에 일을 저지른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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