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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7 22:36:16 KST | 조회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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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제적으로 전면왕따는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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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미국에 계시는 (김)가연 누나와 (임)요환이 형이 MLG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항상 도와주고 힘 써주시는 홍승표 감독님, 류원 전략 코치, 희철이 형에게도 감사드린다. 연습을 도와준 우리 팀 윤성훈, 김동원, FXO 고병재 선수에게 고맙다. 동원이는 연습 두 게임 도와줬다(웃음). 이번에 IPL에 갈 때 짐을 잃어버렸는데 류경현 선수, 채정원 팀장님, 글로벌 캐스터 DoA가 짐을 찾아줬다. 특별히 감사드린다.
2011년 10월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거의 강초원 선수하고만 연습을 했다. 일어나자마자 게임을 하자고 붙들었다(웃음). 다음 상대가 또 프로토스라면 또 부탁한다. 그렇게만 해준다면 확실히 보상을 하겠다. 그리고 숙소가 아니라 집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데 홍승표 감독님의 따끔한 조언이 없어서 어려웠다. 오늘 경기장에서 따끔한 조언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
2011년 9월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연습을 도와준 라츠 윤성훈 형에게 가장 고맙다. 그 다음에 MVP의 요슈아 선수 oGs 조창호 선수, 제넥스의 (김)영일이, 우리 팀의 (김)상준이 형이 많은 도움을 줬다. 마지막으로 항상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감독님과 가연 누나와 요환이 형, 류원 코치님에게 고맙다. 노스 클랜원 분들에게도 응원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2011년 9월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가연이 누나와 (임)요환이 형, 홍 감독님께 항상 감사한다. 그리고 연습을 도와준 슬레이어스 가족들과 고병재, 한규종, 김민혁 선수 모두 고맙다.
2011년 6월
슬스도 다른팀 선수들과 연습 했는데요;
애초에 연맹이 그렇게 강제력을 가진 데도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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