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눈치 까지 않았음?

애초에 슬레이어스 복서, 자신이 슬레이어스를 버리고 케스파로 되돌아 갔다는건

 

그때부터 슬스의 운명은 정해졌다고 볼수있는건데

 

그리고 가자마자 한말이 케스파 선수들을 칭찬하면서 우회적으로 연맹이나 비 협회선수들을 깠지

 

예) SK선수들은 정말 예상한것보다 엄청난 재능이 있고 자율적으로 하는 연습시간이 다른 선수들보다  월등히 길다

 

(웃긴건 전종범 gsl승리후 인터뷰에서 임요환이 떠나니까 이제 연습시간이 줄어들어서 좋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문진반과 최재원가지고 있던 말들

 

솔직히 팬들입장에서 유추해보면 보이는 슬스 왕따, 슬스 공적 만들기

 

솔직히 난 임요환 김가연이 너무 멍청했다고 생각한다.

 

그딴 멘탈 쓰레기들을 어루고 달래서 어떻게든 함께 잘 데리고 이끌어 가려고 여태 몇억을 쏟아 부은 사람들이 바보인거지.

 

결국 임요환 김가연은 지돈만 깎아먹고 욕이란 욕은 다쳐먹은거 아닌가..

 

슬스 팬은 아니지만 참 웃기다.

설거지 시스템을 도입해야겟다 그래야 끈기가생기지

진짜 안됐다..

저 전종범인데요, 이런식으로 오해의 소지가있는 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당시 요환이형에 대한 언급은 일체 하지않기로하고 오늘 기사에 밝히기로 하였기때문에 그때 요환이형의 이적에 기자님들의 유도심문에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그렇게 약간 농담식으로 인터뷰 한겁니다.